간밤에 성주댁은 잠을 자지 못했다.
지금 어질어질한것 갔다.
이른 아침에 영감님과 함께 집을 둘러보았다.
처마를 얼마나 단단히 묶어두었는지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뒤에는 차에다 묶어두고~
준비성이 확실해 아무탈없이 지난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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