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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이야기

처음 달린 피자두


 
피자두를 몇개 달아놓았습니다.
새파랗든 피자두가~
자기 본모습을 서서히들어내고 있습니다.

속이 시뻘것다하여 피자루라 부른다합니다.
자두는 효능이 무공 무진하게 많습니다.
나무에 달린 피자두는 제가 먹을겁니다.

못생긴 얼굴 예쁘질려구요. 그리고~
자두가 야맹증/안구건조증에 좋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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