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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대문에 츄리를 만드는 능소화


 
이제 우리대문에도 능소화로 츄리를 만들려합니다.
전 가만있어도 꽃들이 알아서 척척 멋을 부립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비가오는날에~
제 마음을 기쁘게 해줄려고하는것 갔습니다.
아침에 저는 꽃들에게 인사를했습니다.

고맙다 꽃들아 아프지많말고 맘껏 자라거라~ 고요.
꽃들은 제말을 알아듣는것 갔습니다.
사람들마다 뭐가?~흥 그러지만~
꽃을 키우는 사람들은 알고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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