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진 선생님의 동치미 담는걸 보곤
자두가 따라 하겠다고 무우를 뽑았습니다.
무우의 걷 껍질을 까고나니 잎이 하나하나
떨어져 매달 수가 없어 깨끗이 씻은잎을 말려
고무줄로 묶어 매달아 씨래기를 만들려고
창고안 철근에 걸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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