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께서 태풍준비를 얼마나 꼼꼼하게 잘해 놓았든지
낙옆만 마당에 하염없이 딩굴뿐 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냥 바람에 사과 5개만 땅에 떨어졌을뿐
아무런 피해도 없었지만 성주엔 그다지 심한편은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친구님들 자두가 걱정되어 안부소식 전하였지만
피해없었다니 안도의 한숨과 격려덕분에 따뜻한 정을 느꼈습니다.
자두는 걱정없었으나 다른 친구님과 많은 농민들
제발 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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