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오면은 풀때문에 채소가 자라지 못합니다.
풀을 메줘야 모든 밭장물이 살아납니다.
그래서 오늘도 걱정끝에 밭을 멥니다.
풀뽑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자랐네요.
에궁!~~~
제가 죽으면 이풀을 메지 않아도 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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