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택배보랠려고 부지런히 설쳤습니다.
지금 자두는 초죽음 입니다.
택배 보낼 생각하니 밤에 한숨도 못자고 아직 뜬 눈 입니다.
그래서 자두가 신경이 예민하다 그럽니다.
누군가와 약속을 하고나면 잠을 못자니
이것도 큰 병이지요.
그러나 자두가 가믐에 생각되로 크지않아
내내 걱정이었지만 고객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해결이 잘되었습니다.
내일은 토요일이라 택배가 가지 않습니다.
일요일날 보내면 월요일날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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