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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어미가 있는곳엔 색끼가 있기마련 (취나물)


어린 색끼옆에 자라는풀~
자두농원 아낙은 색끼가 무사히 자라도록

열심히 풀을 뜯어줍니다.
작년에 취나물이 씨앗을 많이 떨구었나 봅니다.

이렇게 색끼를 주렁주렁 낳았으니~
뒷 역활은 이제부터 저보고 하라 하네요.

얄미운 늠~들~ 입니다.
허긴 이것들을 죽이고 살리는건 저니까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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