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곳에서 가지색을 지니고 피어난 쭉쭉 뻗은 붓꽃이예요.
아침에 보면 더 아름다워요.
이슬에 젖은건지 슬픔에 젖은건지
물방울 아롱아롱 맺혀 구글이되어 품고 있는걸보면
같이 않아 옛 이야기하며 놀고 싶다니까요.
한해에 한번 보는 꽃들이지만 자두에겐 모두가 소중한 꽃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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