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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연탄불 피우기



마음은 아직인데...
비가 오는날이면 몸은 천근 만근 무겁습니다.
이런날은 따뜻한 아랫목 구들방이 생각납니다.

꿩대신 닭이라고~ 오늘은 연탄불을 피워봅니다.

**연탄불에 고기를 구워 드시고 싶다거나...
따뜻한 아랫목이 생각나신다면~
성주자두농원으로 달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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