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면 도랑 막힌다고 몇일전에
깍은 풀을 일일이 다니며 치우는 울~대장.
너무너무 부지런하여 상이라도 주고싶다.
이 많은 밭고랑을 다니며 묵묵히 치우는 모습이다.
런닝입은 사진 올린다고 욕하지 마세요.
시골이란 내 삶 자체를 블로그에 담는것입니다.
이곳은= (나의 일기를 쓰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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