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여나 기스날까.
행여나 바닥에 휴지지라도 흘릴까.
새건물이라 너무 조심스럽다.
병문안 오시는분 마다 모두 감딴한다.
근데 이것을 흠 잡는다면 너무 넓은게 환자에겐 흠이다.
왠냐면 성한 사람들이 아니기에 CT 랑 MRI 찍으러가는 곳이 너무멀어 어지럼즘을 견디기가 힘든다. 그리고 별나게 에리베터를 타면 많이 어지럽다.
높이가있어 빠르게 해놨기 때운이란다.
그래도 새건물이라 깨끗한게 마음에 쏘옥든다.
행여나 바닥에 휴지지라도 흘릴까.
새건물이라 너무 조심스럽다.
병문안 오시는분 마다 모두 감딴한다.
근데 이것을 흠 잡는다면 너무 넓은게 환자에겐 흠이다.
왠냐면 성한 사람들이 아니기에 CT 랑 MRI 찍으러가는 곳이 너무멀어 어지럼즘을 견디기가 힘든다. 그리고 별나게 에리베터를 타면 많이 어지럽다.
높이가있어 빠르게 해놨기 때운이란다.
그래도 새건물이라 깨끗한게 마음에 쏘옥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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