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허파를 어제도 해먹고 오늘도 해먹고~
씹어면 몰캉몰캉한게 먹을많 합니다.
요즘은 고기를사면 단골에게 준다합니다.
울~며느님이 성주 올때마다 고기를 사오면서
가지고 옵니다.
술 안주로는 그만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주자두농원에 빨래줄이... (0) | 2011.05.16 |
---|---|
비를맞고 꽃잎은 떨어지다 (0) | 2011.05.12 |
기왓장과 와송 (0) | 2011.05.11 |
냉이꽃이 아니라 안개꽃같아요 (0) | 2011.05.11 |
고사리 삶기 (0) | 201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