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을까 말까?
담을까 말까? 하다
오늘 무작정 뽑았습니다.
일찍 속았으면 무우가 크졌을텐데
그냥 두었드니 무우가 겨우 생겨나서
나는 무우요~ 하고 그래도 큰 소리 칩니다.
이걸루 뭘하지?
오늘 생각좀 해보고 내일 결정 할랍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배추김치 담을려고 간 했습니다 (0) | 2018.11.23 |
---|---|
자두집에 붉은 생고추 갑니다 (금: 맑음) (0) | 2018.11.23 |
자두가 수도에 털구두 씌울려고 준비 마쳤습니다 (0) | 2018.11.21 |
자두집에 낙엽털기 잘했군 (수: 맑음~흐림) (0) | 2018.11.21 |
자두가 시금치와 파밭 멨습니다 (0) | 2018.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