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계절의 아름다움은 꽃으로 장식하고~
세월아~ 네월아 오고가지를 말지어다.
지금 이순간많은~~
이꽃이 지지 않도록 너를 묶어두고 싶구나.
시간이 가노라면~
이 내 가슴 타는줄은 너는 아느냐?
순간의 행복을 빼았기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인지라~
세월 너를 나는 탓하는 것이니라.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나무를 새로 입양했습니다 (0) | 2011.05.04 |
---|---|
민들레를 즙을 낸다 하네요 (0) | 2011.05.04 |
야생화 (0) | 2011.05.02 |
연탄불에 고기가 지글지글~ (2) | 2011.05.01 |
고기구워먹을 나물들~ (2) | 2011.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