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에 벌레는 간혹있고 주로
달팽이가 잎을 갈가먹고 있어요.
자두가 일일이 잎을 두척이며 아침마다 잡고 있답니다.
달팽이의 걱성이 지독하게 자두를 괘롭히네요.
무우도 비닐을 깔고 심었기에
무우가 자라면서 스트레스 받을까봐
오늘 하나하나 칼로 다 째 주었으요.
마음되로 크리구요.
그리고 모종한 배추도 이젠 제법 자랐네요.
이렇게 자리 잡았으니 이젠 걱정 안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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