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추석은 맞나봅니다.
알록달록 떡이 맛있어보여 샀다 합니다.
어묵도 사고 이래서 명절이 좋다 하나 봅니다.
부모님께 갈땐 예쁜것 보면 사고싶고
어묵도 가계에 파는것보다 달리보여 사왔다 합니다.
사드시고 싶은것 사드시라면서 용돈도 넉넉히 주네요.
추석은 간만에 얼굴 내미는 즐거운 날이긴 한가봅니다.
아파트선 냄새난다고 고기 못 굽는다기에
자두가 고기 맘껏 먹일려고 송이넣고 고기 구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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