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양 많은비 척박한 땅에서도
잘자라는 할미꽃~~~
비를맞고 애처로히 서있다.
허리는 구부러저 고개를 떨구은체
말없이 말없이 묵념의 자세로 서있다.
털옷을 입은탓인가~ 춥지는 않은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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