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문을 열다 자두 놀라서 기절할뻔 했습니다.
하루살인줄 알았그든요.
알고보니 사람이 잠든 밤중에 누군가 밤새도록
고무종류를 태운것 갔드라구요. 타이어나 뭐 이런것요.
온동네가 웅성웅성 그리고 난리였어요.
자두도 아침 일찍부터 물청소하는라 아직 아침 전입니다.
꽃이고 밖에 있는 모든것은 재로 뒤덮혀 까맣게 되었어요.
군청에 전화걸어 꼭 밝혀달란 말을 했어요.
나 아닌 다름 사람들도 오늘 군청에 전화 할꺼예요.
괜히 물청소 한것 갔아요.
물청소 해도 안돼고 또 바람에 날아오고
아마도 나무에 않은것들이 자꾸만 날아 오는것 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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