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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어제 늦게까지 심은 파 모종


하루가 바쁜 아낙은 어제도 풀을 멧습니다.
그러다 언듯 몇일있음 비온단 소식에

파 모종을 해야했습니다.
늦은 오후지많 모종은 늦게 하는게

다행인듯 했습니다.
그래야 밤에 이슬을맞고 살아날것 같아서요.
아직 너무어려 심지못한건 더키워 빈곳에 심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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