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먹는 겨울김치가 지겨워 질때
이렇게 유채나물 키웠다가 가끔 한번씩
담아 먹는것도 참 좋으네요.
몇 잎만 뜯어 절여두었다 무우를 얄게 썰어
양념 팍팍넣고 담았드니 새로운 느낌의 김치맛이 돼드라구요,
그러나 한 두때만 먹을만큼 담아야지
많이 담아놓으면 뒷 맛이 쌈싸브리 한맛이 나기 때문에
그 이후엔 별맛 없으므로 꼭 당부컨데 한 두번 먹을 만큼많~ㅎ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회관에서 만난 나의 페이스북 친구님 (0) | 2018.02.26 |
---|---|
자두가 엇 저녁 동네 부인회 윷놀이가 있었습니다 (월: 맑음) (0) | 2018.02.26 |
자두가 봄나들이 나와 풀을 뽑습니다 (일: 흐림) (0) | 2018.02.25 |
자두가 채소넣고 떡국 끓였습니다 (0) | 2018.02.24 |
자두가 이제부터 시금치 뿌리부터 베 먹습니다 (토: 흐림) (0) | 2018.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