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반찬 해 놓은게 지저분하게 돌아 다닙니다.
이를때 자두가 처리하는 법이 있습니다.
버리면 아까우니 김밥을 싸는 것이지요.
가지가지 넣어서 반찬을 줄여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찬 그릇 몇개는 빈그릇이 되어 설거지가 되지요.
그렇다고 맛없는 김밥이 아닙니다.
단무지 대신 김장무우를 썰어 넣고 김치를 넣으면
느끼한 맛을 확 잡아주는 맛있는 김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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