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육해 해서 점심먹었어요

울 대장님은 고기를 너무 좋아하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3일만 안먹어도 어지럽돼요.

어제부터 어지럽다고 놀래를 부르게에
고기를 사와 자두가 육해를 만들어 점심에 드렸어요.

고기를 먹여도 걱정은 마음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너무 심하게 드시기에 안된다고 말려 보았어나

자꾸만 어지럽다니 어떻하냐구요.
때로는 될되로 돼라며 맘껏 해 드린답니다.

좋은 음식 먹으면 땟깔도 좋다는데 까짖껏 뭐~~~ 그라면서요.
이래도 병원가면 혈압밖엔 다른 이상이 없으니 괜찮겠죠.
덕분에 자두도 잘 먹었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