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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봄나물이 가득한집 성주자두농원



봄이왔다해서 바구니들고 들에 나가지 않아도된다.
안주인의 섬세함에 성주자두농원안에서 모든걸 해결하겠끔

달래, 냉이, 쑥, 민들레, 다래순, 취나물, 미나리, 돗나물...
모든게다 심어저있다. 왠만해선 집에서 해결한다.

봄나물은 파릇파릇 돋아나고 아낙은 오늘도 찬거리 장만느라 분주하다.
어느새 목련은 꽃피울려고 걷껍질을 벗어버릴려하고 속꽃잎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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