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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이것은 경상도 말로 (오고락찌)라 부르며 표준어는 무우말랭이



약나무를 찿다보니 아무리 찿아도없든
무우말랭가 약나무 모아둔곳에 있었다.

나이가 들면 정신이 없어지는걸까?
나만 그런건 아닌가보다~

다들 나처럼 손에 쥐고도 찿는다한다.
지금 나의 현실이 그렇다 정신없이...

에고!~ 나중에 영감까지 곁에두고 찿지나 않을까?
ㅎㅎ 그땐 망녕이 들었다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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