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꽃밭에 채송화를 심을 예정이다.
한시도 그냥 놀수없는 우리 두사람~
오늘도 여전히 내꽃밭을 만들어주는 울~대장~
위에서 내려다보니 불상해 보이기까지한다.
어래이 부상은 따르리라~
때마침 장날이어서 떡을 사서 참으로 드렸다.
힘쓸때로 쓰고도 내가 좋아하니 따라 좋아하는 울~대장 ~
부부는 일심동체라 했든가 만들자면 같이
호응해주는 사람이있어 외롭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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