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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배추가 벌래투성 입니다

완전 무공해를 이런걸두고 하는 말입니다.
벌래 투성인 배추를 버릴려니 아깝고 해서

자두가 배추 손질을 해 삶을려고 합니다.
뿌리있는 곳엔 달팽이가 서식하고

잎엔 배추벌래가 서식하며 아웅다웅
서로 맛있는 곳 차지하겠다고 자리 잡았네요.

요걸로 훗날 애들 올때 돼지뼈따귀 사 오래서
감자탕 끓여 먹으면 맛있는 건더기가 될것 갔습니다.

봉지에 꼭꼭 싸가지고 냉동실로 직행 차 태웠습니다.
훗날 꽁공 언 나물이 좋은 먹걸이로 변할 날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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