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집에서 위로보니 민들래의 노란꽃이 장관입니다.
이러니 어찌
자두가 꽃대궐에 산단 소리가 안나오겠습니까.
햐~ 이뿌다.
그기다 뚝에있는 조팝까지 합세를하네요.
자두의 꽃궁궐은
역시 아름답고 신비롭습니다.
죽기도 싫을만큼
늙기도 싫을만큼 영원히 이대로 머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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