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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 고구마 심을 터 장만해요

날씨가 오전에 내내 햇볕이 쨍쨍하드니
지금은 빗방울이 떨어진다 합니다.

대장님 고구마밭 만든다고 갈고 비닐을 덮었습니다.
한쪽 비닐에선 씨아버지와 며느리가 심어놓은

감자가 새싹을 튀우며 올라오고
더덕이 새파랗게 올라오며 줄타고 올라가겠다고

줄쳐달라고 소란을 피웁니다.
대장님과 자두는 일복이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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