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대추따다 자두에게 들켰습니다.
멋쩍은지 뺑긋이 웃음으로 띄웁니다.
날씨는 흐려도 늘 밝게 웃으시니 좋습니다.
밤새 기침과 호흡이 좋지않아 걱정이 많았습니다.
근데 언제 나왔는지~ 대추를 따고 있으니...
허 참 꾸짖을 수도 없고 자두도 웃음으로 답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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