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 아침부터 눈길 만드느라 바쁘다.
이렇게 길을 내어놓아야 다니기 편하다구...
오늘은 걸어서 운동삼아 시장엘갔다.
눈온뒤라 길이 많이 미끄러웠다.
마트에서 이것저것 필수품을사고 오는길에
국화빵 파는곳이 있었다.
괜실히 먹고싶어!~ 사먹어며 옛날생각을 하게되었다.
허지만 우리 어릴때 사먹든 옛날맛은 나지 않았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살난 울~대장을위해 수제비를 끓였어요 (4) | 2010.12.31 |
---|---|
에버렌드에서 만난곰 (6) | 2010.12.30 |
소래포구에서 사진을~ (4) | 2010.12.28 |
비닐하우스 채소 이불덮기 (2) | 2010.12.28 |
우리집에 눈사람 많아요 (10) | 2010.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