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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수세미 효소를 건지는과정



오늘은 수세미효소를  건진다.
이것은 채소류처럼 약하기때문에

효소를 담가도 오래나두면 안되는 성질이 있는것 같다.
왠만한 섬유질이 우려났어니 지금부터 건데기는 건지고

물은 다시 단지속에서 효소로 만드는 과정이다.
이렇게 건진 물은 다시 맑은 물이되도록 가라 안치면된다.

그렇다고 지금 못먹는건 아니다.
천식, 기침, 이런것이 있으면 조금씩 따뜻하게해서 마셔도된다.

이것은 어린 수세미일때는 나물로도 많이 뽁아먹는 음식이다.
지금 먹어도 부작용 이런것은 없다 단지 식초처럼 약간 신맛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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