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의 일과~
나물도 뜯어 삶아야 되고
밥도 묵어야하고 밭에 풀도 뽑아야 되고
햐~ 바쁘다 바뻐~
요래 삶아서 누구 줄락꼬?
모르겠다 나도 누구 줄낀지.
키운기 아까버서 자꾸 뜯고 삼는기라.
겨울에 묵나물 해 무마 되지.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댁 큰솥 아궁이엔 불이 활활 타 오릅니다 (토: 맑음) (0) | 2016.04.30 |
---|---|
자두집에 실크같은 목단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0) | 2016.04.29 |
자두집엔 고구마 심어요 (금: 흐림~ 맑음) (0) | 2016.04.29 |
자두가 제피잎을 뭇혀 보았습니다 (목: 비~흐림) (0) | 2016.04.28 |
자두집에 작약의 봉우리가 꽃피울 준비합니다 (0) | 201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