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아 흘러흘러 어디로가니
먼나라 계신 울~엄마 찿아 떠내려가니
하늘높이 구름하늘 만들어가니 너가 부러워 눈물짖는다
산천은 꽃물들어 아름답건많 한번간 울~엄만 오지를 않고
날개없는 새가되어 이렇게 너만 바라보는 내모습 또한 서글프구나.
구름아 흘러흘러 울~엄마 만나거든 당신딸 잘있다고 전하여다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솥안에선 수세미가 바글바글 (4) | 2010.11.11 |
---|---|
무엇을 끓이고 있을까요. (2) | 2010.11.10 |
가을은 사계절중 곡식 창고다 (6) | 2010.11.09 |
오늘 저녁 메뉴는 냉이 뭇힘 (6) | 2010.11.08 |
자연이준 수세미 (2) | 2010.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