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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별고을사과농원엘 사과따러 갔다


왜이리 약속을 해놓고나니 바쁜일이 많이생길까?
"사과따주께; 라고 약속을 해놓고나니

집에 바쁜일이 많이생겨 까딱 잘못하면 약속을 어길뻔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 했든가... 하루만더 놓첫어도 큰일 날뻔했다.

연신 집에 일이많아 팔이야 다리야 하고 있는데
울~대장 제 성격을 알고는 난가서 쉬기로하고
 
울~때장이 나대신 그날 사과따주기로 하고 별고을을 갔다.
엄청 달린사과~ 빨간꽃이라 불러도 될많큼 아름다웠다.

밭에서 부셔먹는사과맛~ 아직 입안에서 맵도는것 같다.
사과 따주고 점심, 저녁까지 사과엄청하고... 대접잘받고왔다.

                   사과는 부사구요 엄청달아요 고냉지사과입니다  휴대폰:010.4699.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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