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너무 느리게 올라간다했드니
아들이 사람을시켜 새로 컴퓨터 사주었습니다.
제가 쓰든건 사무실에 가져간다면서
잔소리 할까봐 미리 엄마의 입을 꼭 막아버립니다.
암튼 익숙해질려면 컴과 같이 즐겁게 놀아야겠습니다.
7월 6일날 컴~들여와서 익숙지않아 혼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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