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백발아 가지를 말라.
지금가면 언제오리~
바람에 날리우고 갈기갈기 찢겨진 머리털을 잡은들 잡힐소냐많~
이대로 가지말고 멈출순 없었드냐.
손내어 휘휘젓듯 풀씨되어 한올한올 날아가니
먼발치에서 보는네가 나보듯 하는구나.
지금가면 언제오리~
바람에 날리우고 갈기갈기 찢겨진 머리털을 잡은들 잡힐소냐많~
이대로 가지말고 멈출순 없었드냐.
손내어 휘휘젓듯 풀씨되어 한올한올 날아가니
먼발치에서 보는네가 나보듯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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