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놈에서 띠내은 목단인데요.
아무래도 시원찮습니다.
두놈을 옆에두면 처진잎을 알수있습니다.
두더쥐의 농간같아 어제 괭이로 흙을 파뒤벼
다시 흙을 덮어주었지많 역시 잎이 힘이없이 축 늘어지고 있습니다.
아침에 물을주며 너랑나랑 오래오래 살자면서 달래긴 했지많
자두의 말을듣고 용기를 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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