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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추억의 연탄불





성주자두농원에서는 기름값이 넘~비싸서 3년 전부터 연탄을 태우며 살아간답니다.
기름파동 대비하여 집지을때부터 기름과 + 연탄 2중보일러를 놓았지요.

지금생각하면 그때 2중보일러 놓은게 참잘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우리들에겐 추억에 19공탄입니다. 지금 어린아이들 `연탄, 이르면 잘모릅니다.

연탄의 참맛은 연탄불위에 적시놓고 돼지고기 구울때 캬~ 그직~ 이는 냄...새 ㅡ
침,부터 넘어간다 ~넘어가~  그맛을 지금 우리 3세들은 모르는 애들이 많을겝니다.


                                            여기에 무엇을 구워 먹을까요.
                     아침부터 날씨가 무척이나 화창하드니 오후엔 바람이
                                    많이 불어 춥습니다 불쬐고 가세요.             

                                          연탄불 갈아넣는데 사용하는 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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