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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마실간 친구집에 귀여운 수박이 달려있네요

자두가 슬슬 마실을 나섰습니다.
이집 저집 꽃구경 나섰지요.

친구집 하우스에서 수박을 키우고 있었어요.
우리동네는 다는 아니지많 집에서 먹을 수박을 키우는집이 더러 있습니다.

근데 수박넝쿨에서 귀여운 아기 수박이 자두를 맞이해 주드군요.
얼마나 귀여운지 야구공만하게 자라고 있었어요. 귀엽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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