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얼렁뚱땅~ 왔다리 갔다리
울~대장 혼자 뭔가 하긴하는데 무엇을 하는줄 몰랐습니다.
가위와 삽을들고 혼자 부지런을 떱니다.
자두밭 물호수를 정리하나 생각했지요.
나중에 자두를 부릅니다.
자두는 물달라는줄 알고 컵에 물을 한잔 가져갔드니
아하~~~
요놈의 미나리밭 만들어놓고 자두를 기쁘게 해줄 요령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장님~
나중에 맛있는 걷저리 많이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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