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 거름내다 놓을동안
자두는 새로만든 할미꽃밭에 풀을 뜯습니다.
할미꽃 새싹이 얼마나 올라올련지는 모르지많
풀이 들 자랐을때 부지런히 풀을 뽑아 내야합니다.
봄철이 닥아오니 몸이 아파도 쉴사이가 없습니다.
오늘은 자두가 몸이 몹시 않좋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일하고 말려구 합니다.
밖에만 나오면 일꺼리라 눈 딱감고 집안에 들어누워 있는게 제일인듯 싶네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비단풀이 모든 효능에 좋다기에 끓여봅니다 (일: 맑음) (0) | 2014.03.02 |
---|---|
자두집 할미꽃이 조금있슴 꽃이 피겠죠 (0) | 2014.03.01 |
자두는 오늘도 일 잘하는 대장 섬길려고 고기굽습니다 (0) | 2014.02.28 |
자두의 꽃밭에도 황소독 했습니다 (0) | 2014.02.28 |
자두나무에 황소독하는 날입니다 (금: 구름) (0) | 2014.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