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은 음식이많아 오늘 회관에서 점심 먹기로했습니다.
자두가 일찍나와 걷기운동좀 해볼려고 참외밭을 지나갔죠.
허긴 자두가 사는곳엔 돌아서면 참외밭이니...
잠깐 아우네 참외하우스엘 들어가 보았습니다.
엄마나~ 이 한겨울에 새파란 푸른잎들이 100m나 되는 골에 쭉 뻗어있습니다.
그리고 참외가 얼마나 많이 달렸든지 적과하고 있드군요.
참외가 새파랗게 달려있죠.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따게 될꺼예요.
우리 동네도 벌써 익은 참외 따서 공판장에 내는집도 있습니다.
다행이 참외값이 좋다하니 듣기도 좋드라구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대보름장 구경합니다 (수: 맑음) (0) | 2014.02.12 |
---|---|
자두가 변경되는 날씨를 어떻게 적으면 좋을까요 (화: 흐림) (0) | 2014.02.11 |
자두가 일어나보니 밤사이 눈이왔네요 (월: 눈, 흐림) (0) | 2014.02.10 |
자두가 동네 부여회에서 윷놀이를 하였습니다 (0) | 2014.02.09 |
성주자두농장이 다녀온 성주대가농협 2층 (0) | 2014.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