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님이 오신다기에
고구마~ 밤을 넣고 은행도 넣었습니다.
평소엔 보리, 현미, 검은콩, 검은쌀을 넣고 밥을 짓습니다.
오늘은 펫북 친구님이 오십니다.
자두집이 몹시 궁금했나 봅니다.
사진에처럼 정말 그렇게 사는가도 궁금하고 채소가 하우스에서 자라는것도 궁금하고~
모두가 궁금해서 한번 꼭 오구싶다고 메세지를 몇번 남기기에
1월은 자두가 시간이없어 오늘 오시라 했습니다.
시래기를 무척 좋아하신다기에 꽁치는없고 아쉬운되로 앵미리를 대신했습니다.
별로인 반찬이었는데 너무 맛있게 드셔주어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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