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박원숙씨 카페를 둘러보고 역시 친구들과 사진을 남겼네요

원예 예술원이 독일마을과 그진 붙어있었어요.
입장료는 제가 안내어서 모르겠지많 5,000원 일꺼예요.

그진 소국과 이름모를 꽃들도 많았습니다.
크게 감탄하리많큼 예쁜건 아니었지많

한번 들러본건 잘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기엔 탈랜트 박원숙씨 집도있었어요.

카페란 간판이 달렸고 사진이 벽에 붙어있드라구요.
가곳마다 사진이 빠지면 안되겠죠. 친구들과 추억 만들긴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