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TV를봤는데 수리취라는 산나물이 나왔어요.
수리취가 우리 보리고개 넘을때 아주 귀한나물이라 나오드군요.
옛 어르신들 하시는말씀은 쌀이 귀하고 먹을게없을때
수리취로 떡을해먹었다 하드라구요.
자두는 산나물이좋아서 심엇었는데 어려운 옛 과거를
뒤돌아보니 수리취가 얼마나 귀한 나물로 여겨지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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