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너무나 힘든 해 였습니다.
올해는 장마같지않은 마른 장마로 자두가 너무 맛있게 익어갑니다.
생산을하다보면 다 소비될때까지 가슴을 졸일때가 많은게
농부의 마음일겁니다.
내일은 또 자두의 하루가 바쁘게 생겼습니다.
택배가 많크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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