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풍경을 그릴려구 봉선화를 심었습니다.
심은 봉선화는 땅내음을 맞으며 자라나 꽃을 피웠습니다.
경기도서 외손녀가오면 손톱에 물들일까합니다.
도시서는 시골의 재미난 체험을 느낄수없으니까요.
울 외손녀에게 좋은 체험을 남겨주고 싶어서입니다.
손톱에 발갛게 물들이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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