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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이야기

자두가 따다 남은 대석자두를 따먹습니다

일하다 목이말라 어디 빠진 자두가 없나하고
다 따버린 대석나무를 다시한번 훌트봅니다.

그런데 올커니 빨간것이 포착됩니다.
분명 자두입니다.

이런것은 아주 작거나 아니면 딸때 잎사귀에 가려서
눈에 뜨이지 않은 넘들이있습니다.

그리고 목마르면 줏어먹을려고 못난이 자두를 두는일이 있습니다.
그런자두를 지금 따먹는것입니다.

육접이 자르르~~~ 맛있어~유~
그러나 자두는 너무 붉으면 상큼한 맛이 없다는것 모르셨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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