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집엔 여지껏 겨울이불을 덮고잤습니다.
아마 여기가 도시보단 춥고 동네보다 추운것갔습니다.
아침에 자두가 일어날때면 이불을 얼굴에 덮고있었습니다.
아마 새벽녁에 추워서 그랬나봅니다.
이젠 장마라니 아마 더위가 심해질것같아
자두가 겨울이불이 장농속에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3일을 꼬박 빨고있었습니다.
이젠 겨울이불 끝~~~ 소리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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